↑ 터널 최진혁 |
이날 촬영에서 최진혁이 본래의 남자다운 비주얼을 강조한 룩을 선보이자 현장에서 “’터널’ 속 박광호 형사는 도대체 어디 갔느냐”는 농담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진혁은 “요즘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표정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얼굴에 나이가 자연스럽게 묻어나고 남자다운 면모가 생겨서 그런 것 같다”며 “시간적, 정신적인 부분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진짜’ 여유가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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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 최진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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