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내달 3일 활동을 앞두고 개인 티저를 첫 공개했다.
25일 자정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네 번째 미니 앨범 ‘Coloring Book(컬러링북)’의 개인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오마이걸 멤버들은 꽃과 레이스, 브로치 등 소녀스러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특히 한 편의 명화를 보는 듯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오마이걸은 지난해 'LIAR LIAR(라이어 라이어)' 'WINDY DAY(윈디 데이)' '내 얘길 들어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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