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혼혈 가수로 유명한 미국 팝스타 토미 페이지가 46세로 3일(현지시간) 사망했다.
미국 언론들은 토미 페이지가 미국 뉴욕에서 숨진 상태로 미국 빌보드지 등 현지 언론들은 4일 "토미 페이지가 숨진 상태로 미국 뉴욕에서 발견됐다"며 지인들의 말을 인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토미 페이지는 뉴욕의 한 유명 나이트클럽의 코트보관대 직원으로 일하면
또 미 뉴욕대(NYU) 경영대 출신인 토미 페이지는 빌보드지 발행인 등 음악사업가로도 활약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