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던 일리노이대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은 올해 27살의 대학원생인 스티브 캐즈미어책으로 밝혀졌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건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캐즈미어책은 노던 일리노이대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존 피터스 노던 일리노이대 총장은 범인의 대학원 재학 중 학점이 아주 좋았으며, 학교 내 상담 기록이 전혀 없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는 징후를 찾아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노던 일리노이대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은 올해 27살의 대학원생인 스티브 캐즈미어책으로 밝혀졌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