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오는 19일부터 삿포로에서 시작될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신청을 한 북한 대표 선수 등의 입국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의 핵 실험과 탄도
앞서 지난해 2월 하순 북한의 여자축구팀이 일본 정부의 승인을 받고 브라질 리우올림픽 예선 참가를 위해 입국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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