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둘째 딸 태은 양과 함께 출연한 차태현의 화려한 입담이 이어졌다.
태은이의 깜짝 출연에 대해 차태현은 "오늘까지 태은이 방
이어 차태현은 "막내는 어제부터 유치원을 갔고 수찬이는 오늘 학원에 갔다. 왜 태은이만 데리고 가냐며 아쉬워했다. 방학이라 할 일이 없어서 데리고 왔다"고 밝혀 다정한 아빠임을 드러냈다.
한편 차태현은 최근 김유정과 함께 찍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오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