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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윌리엄스 `자리싸움 치열하게!` [MK포토]

기사입력 2017-01-01 15:35

[매경닷컴 MK스포츠(원주)=천정환 기자] 1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6-2017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KT 윌리엄스, 동부 벤슨이 자리싸움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MBC스포츠플러스 정순주 아나운서가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해 멋진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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