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허준호가 MBC 새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이하 ‘군주’)에 출연한다.
29일 MBC 관계자는 MBN스타에 “허준호가 ‘군주’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군주’는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소재로한 드라마. 정치와 멜로가 조합된 팩션 사극이다. 앞서 유승호, 김소현, 인피니트 엘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외부자들' 전여옥, “최순실 첫 인상? 정말 교양 없어 보였다””
[오늘의 포토] 대종상 온 이엘 '드레스 대신 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