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한혜진이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자리를 비운다.
19일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한 관계자는 MBN스타에 “한혜진이 당분간 ‘미운우리새끼’ 자리를 비우게 됐다. 내년 5월까지 출연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최근 ‘미운우리새끼’ 녹화를 마친 상태. 녹화분은 편집 후 내년 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미운우리새끼’는 당분간 신동엽, 서장훈 MC체제로 이어진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칠레 한국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발각에 “제발 부탁” 사정”
[오늘의 포토] 김유정 '열일하는 청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