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공조’의 현빈이 유해진의 히트작 ‘럭키’를 언급했다.
16일 영화 ‘공조’ 현빈
, 유해진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스팟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빈은 “유해진 선배가 영화 ‘럭키’로 무려 697만 관객을 모으셨다”며 “‘럭키’의 기운이 ‘공조’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해진은 “‘공조’도 ‘럭키’했으면 좋겠다”고 말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