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혁과 이유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3일 한 매체는 김주혁과 이유영이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유영의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주혁과 열애설에 대해 현재 확인하고 있다. 본인 확인 후 입장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열애설 보도 이후 양측은 “본인 확인 중”이라고 일축한 뒤 3시간째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 17살의 나이차를 뛰어넘고 예쁜 사랑을 하고 있는 배우 커플이 탄생하게 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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