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새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려고 한다면 신당은 국민과 함께 투쟁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조직 개편안과 관련해, 통일부는 반드시 존속해야 하며, 과학기술부나 해양수산부, 여성가족부 폐지 역시 신중하게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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