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건설업계 차원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부턴 건설업계의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공헌기관인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중심이 돼 진행했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은 백미 20㎏ 1096포대(현금 5800만원 상당)로 전국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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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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