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동엽이 대구 서문시장 화재로 어머니의 가게가 불탄 사실을 공개했다.
이동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문시장 #엄마가게 #4지구 #정말마음이아픕니다 #빠른복구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서문 시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곳곳이 화재로 까맣게
네티즌들은 “어머니 다치시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빠른 복구 기원합니다”,“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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