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권현상이 강별에게 관심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는 강윤호(권현상 분)이 주인정(강별 분)을 자꾸 신경썼다.
이날 강윤호는 "미숙한 부하가 해결 방법을 찾는 걸 도와주겠다"며 "저녁
이에 주인정은 "미숙한 부하는 혼자서 해결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주인정은 구현준(박정욱 분)의 연락을 받고 뛰쳐나갔고, 강윤호는 그의 모습을 보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