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이준기가 멋진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준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hello”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현란한 프린트의 항공 점퍼를 입고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있다. 투블럭 스타일의 헤어와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특히 35살이란 나이가 무색하게 20대 같은 외모가 보는 이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면세점 직원인 여주인공이 7명의 서로 다른 스타일의 매력을 가진 남자들과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최지우, 이민호, 이준기, 박해진, 지창욱, 이종석, 2PM 옥택연, EXO 카이, 이초희 등이 출연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