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샤이니가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1 and 1’으로 주간차트 1위를 점했다.
지난 15일 발매된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를 차지했으며, 기존 정규 5집에 타이틀 곡 ‘Tell Me What To Do’(텔미 왓 투 두)를 비롯해 독보적 발라드 감성을 담은 신곡 5곡이 새롭게 수록, 더욱 깊어진 샤이니만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샤이니는 지난 18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Tell Me What To Do’ 무대를 선사, 매력적인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천을 이용한 감성적 퍼포먼스를 펼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 ‘Tell Me What To Do’에 대해,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Tell Me What To Do’는 샤이니가 발표한 곡 중 가장 감동을 선사하며, R&B 장르가 주는 감동과 일렉트로닉 음악의 독창성이 혼합된 곡’으로,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퓨즈 티비(FUSE TV)는 ‘현대적인 일렉트로 팝의 탁월성을 보여주는 곡’이라고
한편, 샤이니는 오는 25일 KBS2 ‘뮤직뱅크’, 26일 MBC ‘쇼! 음악중심’, 2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Tell Me What To Do’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