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더 씨야 출신 성유진이 ‘K팝스타6’에 참가했다.
20일 첫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성유진의 본선 1라운드가 펼쳐졌다.
성유진은 지난 2012년 데뷔한 ‘더 씨야’ 출신. 그는 “해체 후 그동안 편의점, 화장품 가게 등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양현석은 “왜 성공하지 못했을까? 이런 생각을 오래 했을 거 같다. 최고가 되기 위해선 주변 사람들이 최고여야 한다“고 말했다.
성유진은 심사위원들의 합격을 받아 2라운드에 진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