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부산 BNK금융지주 본사에서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왼쪽 다섯번째)이 쏜사이 라오스 중앙은행 부총재의 방문을 기념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NK금융지주] |
쏜사이 부총재와 라오스 중앙은행 금융감독국장 및 관계자들은 지난 8일부터 한국을 찾아 라오스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금
BNK금융지주는 국내 금융사 최초로 지난해 BNK캐피탈을 통해 라오스에 리스회사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BNK금융의 선진 금융기법을 알리고 향후 라오스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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