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새마을금고 전속모델 유호정(왼쪽에서 세번째)씨와 임직원들이 2016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쌀 모으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십시일반의 정신을 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1998년 IMF위기 극복을 위해 시작,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2016년 좀도리운동은 ‘사랑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날부터 전국 1
새마을금고는 모금활동과 더불어 사랑의 쌀 모으기, 좀도리 저금통 채우기, 사랑의 바자회, 자원봉사의 날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좀도리운동의 의미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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