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딘딘이 소녀시대 태연을 글리터 메이크업의 대표 스타로 꼽았다.
1일 방송되는 MBC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시즌2’ 2회에서는 에브리데이 생기있는 여성을 위한 비법을 공개, 생기발랄한 메이크업의 대표 주자로 ‘글리터 메이크업’에 대해 꼽았다.
딘딘은 글리터 메이크업의 대표 스타로 소녀시대 태연을 꼽으며 “남자들은 소녀시대 태연씨를 살아있는 바비돌이라고 칭송한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태연씨 메이크업이 글리터로 샤방샤방하고 반짝반짝하게 표현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에 김승원 메이크업 아티스트 역시 “글리터 메이크업은 글리터를 쓰는 부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외에도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시즌2’에서는 뷰티직캠을 통해 MC 이시영,
shiny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