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배꼬리에 리프팅 빔을 설치하고 있는 정부가, 땅을 파는 방식에서 배
애초 선체와 맞닿은 해저면을 파내 리프팅 빔을 설치하기로 했지만, 지반이 단단해 석 달째 진척을 보지 못한 탓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안에 인양을 끝마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올해 인양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세월호 배꼬리에 리프팅 빔을 설치하고 있는 정부가, 땅을 파는 방식에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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