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더 이스트라이트를 향한 가요계 선배 그룹 엑소, 트와이스, 세븐틴이 응원에 나섰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25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엑소, 트와이스, 세븐틴의 데뷔 축하 메시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엑소는 “나이는 어리지만 정말 실력이 뛰어난 더 이스트라이트의 데뷔를 축하한다. 많은 사랑 받는 그룹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걸그룹 트와이스도 “나이는 어리지만 실력은 절대 어리지 않은 밴드이다. 트와이스가 응원하는 더 이스트라이트의 데뷔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보이그룹 세븐틴도 “평균연령 15세의 더 이스트라이트가 데뷔한다.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세븐틴이 응원하는 더 이스트라이트의 데뷔를 축하한다”며 더 이스트라이트의 데뷔를 응원했다.
오는 11월3일 가요계 출사표를 던지는 더 이스트라이트는 그 동안 데뷔 앨범 표지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틸컷을 통해 독특한 콘셉트를 예고하며 첫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영화 ‘마이보이’의 정신지체 드러머 이천 역을 연기했던 이석철, 일본에서 열린 ‘아시안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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