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만화 캐릭터 ‘스누피(Snoopy)’ 마스코트를 더 사용치 않고,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세계 5만5000여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조
새로운 브랜드 전략에 따라 태그라인, 로고 등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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