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릿지 부산창조펀드, L&S 부울경 특구펀드,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센트비는 기존 은행보다 저렴하며 빠르고 간편한 온라인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부산특구펀드에서 투자를 받게 된 것과 관련해 최성욱 센트비 대표(사진)는 매일경제와 통화하면서 "센트비가 타깃으로 하는 외국인
센트비는 매경 핀테크어워드 수상자에게 주는 특전을 통해 지난달 국내에서 투자설명회(IR)를 연 데 이어 이달 초 미국 실리콘밸리 IR와 뉴욕금융인포럼에도 참가했다.
[노승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