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제품은 시원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던힐 파인컷 스위치는 상쾌함을 오래 유지하는 새로운 캡슐을 탑재했다. 숯 필터를 장착해 부드러운 맛도 느낄 수 있다. 디자인은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팩에 시원한 블루계열로 캡슐이 터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던힐 파인컷 부스트는 국내 수퍼슬림 시장 최초로 선보이는 부스트 제품으로 캡슐을 터트릴 때 더욱 진하고 강력한 상쾌함을 제공한다. 시원한 향과 맛을 표현하기 위해 깊고 진한 네이비 컬러를 팩에 적용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두 제품 모
토니 헤이워드 사장은 “국내 담배 시장에서 수퍼슬림 제품군을 찾는 젊은 성인 소비자층이 점점 증가해 이들이 원하는 시원한 맛과 트렌디한 디자인의 던힐 파인컷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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