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인 8일 경기를 맞아 서울 잠실구장에서 ‘클래식 유니폼’을 입는다.
LG 구단은 4일 “‘한지붕 두 가족’인 두산과의 6번째 포스트시즌 동반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검은색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하고, 두산은 ‘올드 유니폼’을 착용해 서로의 포스트시즌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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