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센터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이 자리에서 강 대표는 대구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하는 등
보통 이루어지는 평범한(?) 기념식 모습을 볼 수 있었죠.
그런데 하루 전날인 8일.
울산에서는 눈썰매장 개장식이 있었는데요.
이 자리에 참석한 정몽준 의원.
떡 컷팅이 마음에 안드는 듯 다시 또 다시 썰어봅니다.
그리고 개장 최초로 눈썰매 시승식(?)에 참석하는데요.
동심으로 돌아간 듯 신나게 눈썰매를 타는 그 현장 모습,
팝콘에서 함께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