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전 경제부총리는 "경제활성화와 국민화합, 실용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건국 60주년인 2008년을 선진 한국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진 전 부총리는 삼정KPMG 주최로 열린 신년 조찬 세미나에서 "우리나라는 외환위기 이후 10년 넘게 선진국 문턱에 머물고 있다"며 "건국
진 전 부총리는 "연초 글로벌 인플레이션, 경기 둔화, 금융시장 불안 등 위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새 정부의 출범으로 경제 활성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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