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이 자신의 깨진 휴대폰 액정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 ‘트릭 앤 트루-라진 스푼(이하 트릭앤트루)’에서는 마술인지 과학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유리 공방의 비밀’이 그려졌다.
이날 의문의 남성은 금이 간 유리잔을 재생시켰다. 걸스데이 유라는 “유리잔까지는 ‘우와’였는데, 휴대폰을 보니 ‘에이’가 됐다”며 믿지 않았다. 다른 출연자들도 믿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