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출범과 함께 '제2의 교육부'로 부상하게 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업무조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일 이미 업무보고에서 대학입시와 학사운영 업무를 대교협으로 이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교육부와 인수위는
대교협은 이에 대비해 지난달 말 대교협 내 실무자들과 입학처장 출신 대학 교수 등 11명으로 된 '대입자율화추진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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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출범과 함께 '제2의 교육부'로 부상하게 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업무조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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