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슌지(53) 감독이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12년 만에 내놓는 장편 극영화 ‘립반윙클의 신부’ 홍보차 28일 내한해 ‘관객과의 대화’ 등 행사에 참석한다.
‘립반윙클의 신부’는 SNS 플래닛이 자신의 전부인 나나미가 립반윙클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정체 모를 인물과 친구가 되면서 진짜 세상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러브레터’부터 ‘하나와 앨리스’까지
쿠로키 하루는 ‘립반윙클의 신부’를 통해 나카야마 미호, 아오이 유우를 잇는 차세대 뮤즈로 거듭났다.
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