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오대환인 ‘안투라지’ 출연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6일 오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촬영 #F4 #아름다운 만남 #멋진 배우들 #대세배우님들 #으리으리 #신기해~♡ 첫 촬영 무사히 마치고 기념사진 찰칵. 서강준, 이광수, 이동휘, 박정민 모두 고마워요. 정민이랑 동휘는 오랫만에 만나서 너무×100 반가웠엉. #안투라지 #끝날때까지 무사히 #오늘도 감사함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안투라지’의 출연진들이 모여서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화기애애한 ‘안투라지’ 출연진들의 분위기가 엿보인다.
한편 ‘안투라지’는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영빈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은갑, 그리고 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담은 특별한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11월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