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도매업체 한강인터트레이드는 모공 케어 전문 브랜드 ‘해서린 바이 엘리자베스’ 론칭 100일을 기념해 ‘양세형 에디션’ 4종을 다음달 1일부터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해서린 바이 엘리자베스는 최근 각종 예능과 CF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양세형을 모델로 내세워 한정판 상품을 기획했다. 양세형 한정판을 통해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양세형 에디션은 3Step 티트리 키트(4000원), 티트리 코팩 한정판(5000원),
티트리 코팩 속에 들어있는 양세형 띠부띠부씰 12종을 모두 모으면 순도 99.9% 금수저를 주는 이벤트(선착순 50명)도 실시한다. 올리브영과 왓슨스에서는 다음달 30~50%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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