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6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전북 장윤호가 경기 사작 4분만에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K리그 5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서울은 리그 1위 전북을 홈으로 불러들여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16승 11무로 27경기 무패행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전북 역시 강호 서울을 상대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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