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복면가왕’ 냉동만두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냉동만두 해동됐네는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비 오는 날의 수채화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두 사람은 이현우의 ‘꿈’을 각자의 매력을 살려 소화했다. 특히 냉동만두는 힘이 넘치지만 청량한 목소리로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결국 냉동만두는 수채화를 60대30으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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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냉동만두의 정체를 두고 젊은 소리꾼 남상일과 배우 권해효 등으로 추측했다.
한편 수채화는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으로 밝혀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