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엑소가 ‘뮤직뱅크’를 통해 다시 한 번 가요계 강타를 예고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엑소가 신곡 ‘로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엑소는 어두운 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들은 여전한 칼군무,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뮤직뱅크 캡처 |
엑소는 지난 18일 발매된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 곡 ‘로또’를 통해 8대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정규 1, 2집에 이어 정규 3집 앨범도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