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독일과의 조별리그 2차전이 오늘(8일) 4시에 열린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C조 2차전에서 독일과 맞붙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5일 “조국 독일을 사랑하지만, 지금은 당연히 한국을 응원할 것이다. 손흥민
이어 “독일이 강팀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름 때문에 너무 겁먹지 말라”고 조언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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