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손호준과 남주혁의 고창 일상이 공개됐다.
5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공식 SNS에는 "형아는 모기약 바르고 동생은 치카치카 하는 여기는 고창"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호준과 남주혁이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호준은 밀짚모자를 쓰고 모기약을 바르고 있고, 옆에 앉은 남주혁은 그런 손호준을 바라보며 양치를 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형제의 우애가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든다.
↑ 사진=삼시세끼 공식 SNS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