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김지우는 자신의 SNS에 “킹키하라!!!! Everybody Say Yeah!!!!!!! #강홍석 #한선천 #김지우 #킹키부츠 #kinkyboots”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킹키부츠’에 함께 출연하는 강홍석, 한선천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지우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강홍석과 한선천, 김지우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돈독한 사이를
한편, 이들은 2일 오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지우는 스타셰프인 남편 레이먼킴과의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여성 청취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