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NCT127 재현이 ‘음란마귀’라는 시선에 손을 내저었다.
재현은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난 야한 생각을 많이 한다?”는 질문에 “아니다”고 답했지만 멤버들이 “맞다”고 부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재현은 “내가 생각을 속으로만 하는 멤버들과 달리 있는
이어 “만약 지금 창호지를 뚫는다면 뭐가 보일까”라는 질문엔 “아름다운 자연”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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