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온주완이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온주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세번째 스트라이프. 누가봐도 줄무늬 시리즈. 날씨가 오늘은 그냥 덥네, 엄청. 그래도 긍정적으로! 오늘 하루도 다들 뜨거운 만큼 행복하자! 아, 수분보충”이란 글과 함께 상큼한 매력이 살아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짧은 웨이브 머리와 남색과 흰색이 섞인 줄무늬 티셔츠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온주완은 얼마 전 종영한 SBS ‘미녀 공심이’에서 열연을 펼쳤다. 또한 조보아와 열애를 공개해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