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데뷔 1년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2일 “에이프릴이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드림 랜드(Dream Land)'의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24일 데뷔한 에이프릴의 이번 콘서트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은 활동 틈틈이 콘서트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색다른 무대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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