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아빠와 재회한 제시가 소감을 남겼다.
30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아빠 사랑해 ㅠㅠ 언니쓰, 감독님 너무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않을게요 #언니들의슬램덩크”라는 글과 함께 방송 캡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제시가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는 꿈을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과 멤버들은 제시의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고 미국에 계신 부모님과 조우하게 된 제시는 눈물을 흘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