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평소 절친하기로 소문난 엑소멤버 수호를 응원하기 위해 콘서트장을 깜짝 방문했다.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엑소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3 ‐ The EXOrDIUM ‐(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이 열렸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엑소멤버 수호의 초대로 찾은 콘서트장에서 바다는 가수 겸 배우 이정현과 함께 야광봉을 흔들거나 엑소 노래를 따라부르고 안무를 흉내 내는 등 즐겁게 콘서트를 관람했다.
특히 이날 바다는 "예전에 SE
바다는 지난 26일 여름 시즌송 ‘썸머타임’으로 컴백해 '마리텔', '런닝맨' 등 다양한 방송 출연을 앞두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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