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쳐> |
진앙의 위치는 북위 36.4도, 동경 140.6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50km로 추정된다.
이번 지진으로
이바라키현은 지난 20일에도 남부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명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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