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야 대권주자가 재외동포 창업지망생들을 대상으로 강연 맞대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는 오늘(22일) 월드옥타가 주최한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에 참석해 우리 역사와 경제, 국제 문제, 개헌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청년들이 꿈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는 '국내 벤처산업 환경과 기업가의 자세'를 제목으로 벤처기업을 창업해 성공했던 경험을 전달했습니다.
두 여야 대권주자가 재외동포 창업지망생들을 대상으로 강연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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