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대환이 다부진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고 있다.
오대환은 19일 소속사 측이 공개한
오대환은 피곤하고 귀찮더라도 운동을 거르지 않으면서 몸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더운 여름 촬영 스케줄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운동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대환은 최근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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