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택시’ 이현이가 남편과 함께 출연해 러브스토리와 가족 이야기를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이현이가 남편과 함께 택시에 탑승해 임신 당시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택시 방송 캡처 |
이현이는 “임신한 채로 일한 사람이 거의 없을
이어 그는 “그래서 사람들이 아가보고 복덩이라고 했다”고 말한 후 “인생을 멀리 내다보고 일찍 결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었다”며 다른 모델보다 일찍 결혼을 한 이유를 밝혔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