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평소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얘기하는 행복경영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서영희 작가는 한국투자증권 영업부에 재직 중인 송광근 상무의 부인으로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은 무조건 행복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디지털 회화라는 새로운 장을 여는 직원가족의 전시를 열어,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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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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